인프라에 브랜드까지… ‘힐스테이트 월산’ 161가구 일반 분양 시작
 
- 인프라, 브랜드 갖춘 단지 우수한 청약 성적 보여
- ‘힐스테이트 월산’, 교통·학교·마트 등 이용 편리… 검증 마친 힐스테이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월산, 예상 조감도]

 

인프라와 브랜드를 동시에 갖춘 단지가 이달 분양에 나선다. 주인공은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월산’. 단지는 지하 2개층, 지상 12~20층, 14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741가구 규모다. 이 중 16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 △49㎡ 9가구 △75㎡ 44가구 △84㎡A 51가구 △84㎡B 57가구 등이다.
 
단지는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인근으로 광주 지하철 2호선 백운광장역(가칭) 예정돼 있다.
 
‘힐스테이트 월산’은 인근에 월산초가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학원 등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광주 핵심 상권으로 꼽히는 상무지구·충장로·양동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백화점, 마트 등의 쇼핑시설이 가까우며, 영화관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월드컵경기장 등 문화시설도 인접하였고, 대학 병원 의료시설도 인근에 있다.
 
‘힐스테이트 월산’의 브랜드 힐스테이트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로 부동산 리서치업체 닥터아파트가 선정한 3년 연속 아파트 브랜드 1위를 차지하였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가 조사에서 40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지수 1위 등을 수상했다.
 
 ‘힐스테이트 월산’은 4개 타입으로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부분의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일부 가구 제외)돼 채광이 우수하며, 판상형 4BAY 구조(전용 49㎡ 타입 제외)로 설계돼 통풍도 극대화했다. 또,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전용 49㎡ 타입 제외)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월산’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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